김포시
이준호
1개월 전

한강푸르지오 38층 조망권, 풍무역롯데캐슬시그니처와 저울질 중

어제 김포 현장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7월 분양한다는 한강푸르지오 부지 가보니 한강이 바로 코앞이더군요. 최고 38층으로 올라간다는데 홈페이지 지도만 봐도 영구조망은 확정입니다. 이런 자리는 나중에 하락장 와도 조망 프리미엄 때문에 하방 지지선이 아주 탄탄하죠. 지금 풍무역롯데캐슬시그니처 같은 기존 대장주랑 고민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롯데캐슬은 역세권 완성형이라 편하긴 하겠지만 타이밍상 신축의 파괴력이 더 커 보임. 단지 뒤에 초등학교랑 중학교 들어설 예정이라 소위 말하는 초품아 입지까지 갖췄더군요. 실수요자들이 환장할 만한 조건은 다 모아놨다고 봅니다. 저는 부동산 볼 때 이 가격이 실질 가치인지 거품인지부터 구분합니다. 지금 김포는 금리 사이클 타고 실수요가 움직이는 장이라 희소성이 핵심이죠. 어설픈 다주택으로 자산 굴리기보다는 이런 확실한 한 채가 수익률 면에서 압승입니다. 자금 여력만 된다면 애매한 곳 여러 채보다 38층 랜드마크 잡는 게 맞다고 봐요. 분양가 나오면 다들 계산기 두드리느라 바쁘겠지만 결론은 심플함. 역세권 인프라냐, 아니면 영구조망과 학세권을 낀 신축 프리미엄이냐의 차이임. 시계열 길게 늘려보면 결국 조망권 가진 똘똘한 한 채가 이깁니다. 가점 안 되면 풍무동 대장주로 선회하는 게 차선책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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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최준훈
    1개월 전

    한강 조망은 김포에서 치트키 수준이라 경쟁률 꽤 나올걸요.

  • 채지도
    1개월 전

    풍무역롯데캐슬시그니처 실거주 만족도는 높은데 투자로 보면 푸르지오 조망권이 탐나긴 함. 근데 분양가가 관건이겠음.

  • 보람찬고양이
    1개월 전

    데이터 보니까 한강푸르지오 층수가 38층이라 김포 라인에선 랜드마크급이긴 하겠네요. 단지 뒤에 초중교 붙어있는 게 진짜 큰 메리트라고 봄. 애 키우는 집들은 여기 청약 안 넣을 이유가 없죠.

  • 친절한가재
    1개월 전

    저는 그냥 풍무 대장주 홀딩하렵니다. 갈아타기 비용이 만만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