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민희윤
1개월 전

한강신도시 사전청약 유지할지 교통 대안 따져보니 고민되네요

아이 교육이랑 쾌적한 환경 보고 한강신도시 사전청약 잡아둔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사실 김포 하면 골드라인 출퇴근 걱정부터 앞서는 게 엄마들 마음이잖아요. 저도 애들 학원 보낼 때나 서울 나갈 일 생각하면 막막했는데 다행히 증차 소식이 들리더라고요. 2026년 말부터 2량씩 늘리고 내년 상반기까지 총 8량 더 들어온다니 지금보다는 숨통이 좀 트이겠죠? 근데 본청약 결정하려니 마음 한구석이 참 무거워요. 5호선 연장만 믿고 있었는데 사업성(B C)이 0.6 수준이라는 기사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교통 호재 하나 보고 들어가는 건데 사업성이 낮으면 자칫 입주하고도 한참을 고생할까 봐 그게 제일 겁나요. 요즘은 신정지선 연장이나 차량기지 이전 얘기도 슬슬 나오길래 그쪽으로 기대를 걸어보고는 있어요. 나라에서 사업성 비중을 낮춰서라도 예타 통과시키려 애쓰고 있다지만 확정된 건 아니니까요. 결국 당장 체감되는 증차 일정은 반갑지만 5호선 불확실성을 생각하면 참 조심스럽네요. 아이들 위해서라도 대안 노선인 신정지선 소식이 빨리 구체화되어야 본청약 도장을 확 찍을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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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굳은북극여우
    1개월 전

    증차된다고 해도 골라 혼잡도가 워낙 심해서 드라마틱하게 바뀔지는 모르겠어요.

  • 느린밍크
    1개월 전

    애들 키우는 입장에선 지하철이 생명인데 0.6이라는 숫자가 좀 걸리긴 하죠. 그래도 결국 신정지선 쪽으로 돌파구 찾지 않을까요? 힘내보시죠!

  • 너그러운산양
    1개월 전

    저는 그냥 마음 비우고 본청약 넣으려고요. 김포에서 이만한 주거 환경 찾기도 쉽지 않고 교통은 시간 지나면 어떻게든 해결되더라고요.

    탐스러운가재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의해요. 저도 처음 이사 올 때 걱정 많았는데 막상 애들 학교 보내고 적응하니 살기 좋거든요. 너무 비관적으로만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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