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자인오브센트 특공이냐 사우동 구축이냐
신혼부부 특공으로 한강수자인오브센트 당첨을 기다리는 게 맞을까? 아니면 지금 사우동 역세권 구축이라도 잡는 게 이득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은 무조건 '타이밍' 싸움이다. 3,058세대 대단지라는 상징성은 크지만, 청약은 어디까지나 확률의 영역이다. 확정되지 않은 행운을 쫓다 시장 진입 시점을 놓치면 그게 가장 큰 리스크다. 사우동이 아이 키우기 좋다는 건 김포 사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인프라 갖춰진 구축은 하방 경직성이 강해서 크게 밀릴 일도 없다. 세제 개편안 나오고 다주택자 매물 잠기면 그때는 사고 싶어도 못 산다. 공급 대책은 멀고, 당장 내 눈앞에 보이는 실물 자산이 진짜 내 돈이다. 한강센트럴자이1단지 28평이 4억까지 찍히며 흔들리는 지금이 오히려 기회다. 남들 무서워할 때 들어가는 게 베테랑의 방식이다.
댓글7개
- 잘생긴바다거북3개월 전
특공 점수 낮으면 괜히 희망고문 당하지 말고 사우동 급매 잡으셈.
- 정지빈3개월 전
한강수자인오브센트 대단지라 탐나긴 하는데... 저라면 사우동 실거주 만족도 챙깁니다.
- 점잖은고니3개월 전
세제 개편안 나오고 분위기 반전되면 사우동도 이 가격에 못 봐요. 지금 매수 세력 눈치 볼 때가 적기임.
- 한강지3개월 전
저는 그냥 자이 28평 4억이면 거저라고 생각함. 이거보다 더 떨어지길 바라는 건 욕심이죠. 타이밍 재지 말고 그냥 들어가세요. 후회 안 합니다.
- 바람직스러운올빼미3개월 전
베테랑님 분석은 역시 냉정하시네요. 확정된 자산이 최고라는 말 공감합니다.
- 높은원숭이3개월 전
사우동 학원가 무시 못 하죠. 애 키울 거면 구축이라도 입지가 우선임.
- 빨간참새3개월 전
수자인 당첨되면 로또인데 그게 쉽나? 확률 낮은 도박보다는 확실한 실거주 한 채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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