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당찬바다거북
한강센트럴자이1단지 규모보다 구래동 문신 논란이 더 무서운 이유
요즘 구래동 중학생들 이레즈미 문신 얘기로 시끄러운 거 보니까 참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예전에 단지 규모만 보고 덜컥 들어갔다가 동네 분위기 때문에 피눈물 흘리며 갈아탄 적이 있거든요. 3,481세대나 되는 한강센트럴자이1단지가 김포 대장이라지만, 실거주 가치는 결국 '사람의 결'에서 갈립니다. 중학교 때부터 문신하고 다니는 면학 분위기라면 부모 입장에선 자산 가치고 뭐고 탈출이 답이죠. 이런 정주 여건 차이가 결국 하이엔드 신축과의 가격 격차를 만드는 본질입니다. 결국 부동산은 내 아이가 보고 자랄 이웃이라는 소프트웨어에 수렴하게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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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수솔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애 키우다 보니 단지 커뮤니티보다 학교 분위기를 먼저 보게 되더라고요.
잘난고니윗분 말씀이 맞아요. 하드웨어가 아무리 좋아도 소프트웨어가 망가지면 동네 급이 확 떨어지는 건 순식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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