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이성형

풍무 3억대, 항공 소음에 태양광 이슈까지?

요즘 분양가 상한제 단지들도 가격이 계속 오른다는 소식 보니까 내 집 마련을 더 서둘러야 하나 싶어 마음이 좀 급해지네요. 서울 강서 쪽이랑 시세가 같이 움직이는 김포 쪽으로 눈을 돌리는 분들도 제법 계신 것 같고요 특히 서울이랑 딱 붙어 있는 풍무동이 거리상으로는 매력적인데 실거주 여건을 보면 고민되는 지점이 꽤 있어요 김포공항 비행기가 하루에 많게는 1,000대까지도 오간다는데 지역 내에서 소음 피해가 가장 심하다는 이야기가 들려서요. 여기에 최근에 풍무동 쪽에 아파트 5개 단지 규모로 엄청 큰 태양광 패널 설치가 확정됐다는 소식까지 들리니까 더 조심스러워지네요 50평형대 큰 집이 3억 원대에 나오는 걸 보고 혹했다가도 이런 환경적인 부분들이 가격에 다 반영된 건가 싶어 소름 돋기도 하고요 분양가가 계속 오르는 추세라곤 하지만 단순히 가격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덥석 들어가기에는 리스크가 있어 보입니다. 대규모 태양광 시설이나 항공 소음 같은 문제들이 나중에 집값 올라가는 걸 계속 발목 잡지는 않을지 걱정되는 부분이거든요 아무리 입지가 서울 옆이라도 이런 주거 쾌적성 문제들이 실제로 살아보면 어느 정도로 체감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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