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가냘픈개미

풍무푸르지오 6.8억 거래로 본 시세 흐름과 실거주 고민

남편은 출퇴근 힘들다고 투덜대도 저는 아이 학군 생각하면 풍무동만한 데가 없는 것 같아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요. 이번에 풍무푸르지오 34평 29층이 6억 8,000만원에 거래된 거 다들 보셨나요? 지난 7월에 7억 2,000만원까지 찍었던 거랑 비교하면 6% 정도 빠진 금액이더라고요. 고점 대비 약간 조정받은 느낌인데, 그래도 6억원 초반까지 내려갔던 때보다는 확실히 바닥을 다지고 올라온 시세 같아요. 지금 호가는 7억 넘게도 나오던데 실거래가 이 정도로 찍히니까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입주 10년 3개월 경과된 단지라 커뮤니티나 환경은 안정적이라 아이 키우기엔 참 좋을 텐데 말이죠. 저희 애가 새 학교 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또 남편이 왕복 출퇴근길을 잘 버텨줄지가 관건이긴 해요. 혹시 단지 내 층간소음이나 주차 같은 세세한 생활 불편 사항 있으면 솔직하게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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