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문찬승

풍무푸르지오 42평 8.3억 거래 보니 전고점 다 왔음

개인적으로 풍무동 쪽은 가성비랑 출퇴근 밸런스 때문에 예전부터 계속 찍어두고 있었는데요. 야근 잦은 직장인이라 역세권 대단지 아니면 안 보는데 여기 2,712세대라 확실히 눈에 띄긴 하더라고요. 근데 9월 4일에 42평 19층이 8.3억에 거래된 거 보니까 생각보다 회복이 빠르네요. 올해 3월 고점이 8.4억이었으니 사실상 전고점에 바짝 붙어서 횡보하는 느낌이거든요. 직장 근처는 너무 비싸서 좀 떨어진 풍무푸르지오 같은 곳이 대안인데 가격이 벌써 이만큼 왔네요. 교통 편한 대단지는 결국 하락기 지나면 제일 먼저 제자리 찾아온다는 게 이번에도 증명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분위기면 조만간 8.4억 벽도 트라이할 거 같은데 실거주라면 조급해질 타이밍이긴 해요. 다만 대출 한도가 여기서 더 묶여버리면 이 가격대에서 매수세가 붙어줄지가 변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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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박석오

    42평이 벌써 8.3억인가요? 34평 호가도 7억 초반대로 나오던데 대형이 확실히 치고 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