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산뜻한표범
1개월 전

풍무푸르지오 34평 6.7억 거래 보니 가치 인정받는 느낌이네요

이사 온 지 6년 정도 됐는데 요즘 단지 분위기가 확실히 예전이랑 다르네요. 7월 중순에 34평 7층이 6억 7,000만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6월에 입주하고 나서 참 오래 살았는데 그동안 참 우여곡절 많았어도 결국 이 정도 가격을 받아내네요. 지금 호가가 7억에서 8억까지 나와 있는 상황이라 이번 6억 후반대 거래가 시세 하단 바닥을 확실히 다져준 것 같아요. 사실 2,712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매물이 워낙 많아서 걱정도 했거든요. 근데 역세권이라는 점이랑 대단지 푸르지오 브랜드 힘이 실거주자들한테 먹히는 거겠죠? 투자로 오신 분들보다 저처럼 그냥 사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가격 좀 올랐다고 들뜨기보다 동네 가치가 드디어 제대로 보이나 싶어 뿌듯합니다. 솔직히 7억 넘어가면 부담스럽지 않나 싶다가도 막상 단지 내부 조경이나 편의시설 보면 고개가 끄덕여져요. 이게 맞는 방향인지 모르겠지만 오래 거주한 제 눈에는 풍무푸르지오의 이런 흐름이 참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냥 퇴근길에 생각나서 짧게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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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수한
    1개월 전

    벌써 6.7억 찍었군요. 엊그제 같은데 참 빠릅니다.

  • 귀여운원숭이
    1개월 전

    풍무동 대장답게 묵직하게 가네요. 실거주 만족도는 김포에서 여기만한 곳 찾기 힘들죠.

  • 희망찬다람쥐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호가는 좀 과한 것 같던데. 그 가격이면 조금 더 보태서 서울 진입 노리는 분들도 많을걸요?

  • 싱그러운사자
    1개월 전

    입주 때부터 지켜봤는데 확실히 조경이 예뻐요. 주차 공간 1.24대라 살짝 아쉽긴 해도 대단지 프리미엄은 무시 못 하죠.

  • 김별선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살고 있는데 동네 참 편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