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푸르지오 34평 6억 후반 거래와 실거주 고민
요즘 김포 쪽 분위기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아이 교육이랑 거주 환경 때문에 풍무동 쪽 계속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마침 8월 17일에 풍무푸르지오 34평 25층이 6억 8,500만원에 거래됐더라고요. 지난달에 7억 2,000만원까지 찍었던 거에 비하면 한 5% 정도는 조정된 금액이라 막연하게 오르기만 하는 건 아니구나 싶어서 마음이 조금 놓이기도 해요. 사실 여기 카페 엄마들이 풍무푸르지오 살기 좋다는 말씀들을 워낙 많이 주시잖아요. 2,712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단지 안에서 애들 키우기엔 정말 쾌적해 보이더라고요. 지금 34평 호가는 6.5억에서 8억까지 꽤 넓게 형성돼 있어서 급매 잡기는 쉽지 않겠어요. 제가 집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게 결국 아이가 새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느냐거든요. 가격이 조금 무겁더라도 환경 좋은 곳이 낫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네요. 단지 안에서 산책하시는 분들 보니까 생활 만족도는 확실히 높아 보였어요. 앞으로 시세가 확 튀어 오르기보다는 지금처럼 6억 후반대에서 탄탄하게 다질 것 같아요. 실거주 생각하시는 분들은 고점 대비 살짝 내려온 지금 타이밍이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저도 아이 전학 시기 맞춰서 조금 더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어요.
댓글4개
- 알맞은스라소니1개월 전
저도 거기 사는데 애들 키우기는 정말 김포에서 손꼽혀요. 단지 조경이 예뻐서 산책만 해도 힐링돼요.
- 고운물개1개월 전
실거래 6.8억이면 층수 대비 나쁘지 않게 잡으신 듯요. 7억 넘어가면 조금 부담스러운데 지금이 적정가 같아요.
- 이세루1개월 전
글쎄요. 풍무동이 살기는 좋은데 서울 출퇴근 생각하면 고점 대비 5% 빠진 것도 아직은 비싸게 느껴지네요.
심민안1개월 전맞아요. 저도 윗분 말씀에 공감하는 게, 풍무푸르지오가 대단지 메리트는 확실하지만 교통 체증은 감안하셔야 해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형우1개월 전
엄마들 정보가 제일 정확하죠. 저도 덕분에 좋은 결정 했었거든요. 아이 적응 문제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