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안타까운호랑이
1개월 전

풍무푸르지오 34평 전세 갱신권 사용이 무조건 유리한 상황

풍무푸르지오 34평 거주자라면 지금 갱신권 쓰는 게 정답입니다. 신규 계약 대비 현금 7,200만 원을 아끼는 구간이거든요. 직접 단지 분위기를 체크해보니... 2,712세대 대단지라 물량은 좀 있는데 가격 방어가 상당합니다.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실감이 납니다. 지난 7월 26일 34평 신규가 4.5억 찍을 때 갱신은 3.78억에 끊겼습니다. 근데 여기서 걸리는 게 2년 뒤입니다. 매매 호가가 이미 7억 선을 넘긴 상태라 전세가 추가 상승은 사실상 확정적이죠. 자세히 보면 24평도 흐름이 비슷해요. 7월 20일에 3.4억으로 갱신 계약이 올라온 걸 보면 소형 평수도 일단 버티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결국 7,200만 원이라는 기회비용을 어떻게 굴리느냐의 싸움입니다. 지금 굳이 신규로 갈아타서 소중한 현금을 잠글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제 갈아타기 시뮬레이션 돌려봐도 답은 정해져 있어요. 지금은 갱신권으로 시간 벌면서 상급지 진입 타이밍 보는 게 최선이라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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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아픈북극여우
    1개월 전

    7,200만 원 차이면 무조건 갱신이죠. 그 돈으로 배당주만 돌려도 2년 뒤 이사 비용은 충분히 나오겠음.

  • 빠른날다람쥐
    1개월 전

    분석 깔끔합니다. 저도 34평 사는데 전세 4.5억은 좀 부담스럽긴 하더라고요.

  • 유명정
    1개월 전

    현금이 최고죠. 지금은 무리하게 움직일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일단은 갱신권 아껴뒀다가 내년에 써먹으려고요.

  • 뛰어난원숭이
    1개월 전

    24평 3.4억 갱신이면 나쁘지 않네요. 2,7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관리비 메리트도 있고 실거주로 이만한 데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