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푸르지오 34평 보유냐 한강푸르지오 갈아타기냐 고민입니다
김포에서 애들 키우며 자산 불리려니 머리가 꽤 아프네요. 전세 사기 뉴스 보면서 '내 집'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낀 1인입니다. 현재 풍무푸르지오 34평형을 6.5억~8.0억 호가 수준에서 지켜보고 있어요. 2,712세대 대단지에 역세권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검증된 곳이죠. 근데 이번 7월에 오픈한다는 한강푸르지오가 계속 눈에 밟히네요. 최고 38층 높이에 한강 영구조망이 나온다는 게 큰 메리트 같아서요. 심지어 단지 바로 뒤에 초등학교랑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더라고요. 풍무의 인프라냐, 아니면 한강의 초품아 신축이냐가 진짜 승부처인 듯싶음. 수치로 계산해봐도 풍무푸르지오는 세대당 주차 1.24대로 준수한 편이죠. 하지만 신축 한강뷰의 프리미엄이 향후 가격 방어력에서 앞설 것 같아 고민이네요. 아마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는 3040 직장인분들 꽤 계실걸요? 입지 깡패 구축 대단지냐, 조망권 확실한 신축이냐... 저는 일단 신축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중입니다.
댓글5개
- 정민준3개월 전
저도 연봉 쪼개서 적금 붓는 직장인인데 조망권 무시 못 하죠. 한강뷰는 나중에 팔 때 확실히 제값 받더라고요.
- 이다안3개월 전
풍무는 이미 인프라가 다 닦여 있어서 편하긴 한데... 아이들 학교 생각하면 한강푸르지오 초품아 예정지가 끌리긴 하네요.
- 게을러빠진도마뱀3개월 전
헬리오시티 워터밤 보셨나요? 결국 애들 키우기 좋은 커뮤니티랑 학교 가까운 게 장땡입니다. 저라면 신축 갑니다.
- 문현연3개월 전
풍무 34평 실거주자입니다. 여기도 살기 좋지만 38층 한강뷰는 솔직히 반칙이죠. 갈아타기 타이밍 잘 잡으시길요!
- 조정배3개월 전
대출 금리랑 세금 계산기 좀 두드려보셨나요? 신축 분양가 나오면 각이 더 확실히 나올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