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젊은고래

풍무푸르지오 학군 보고 갈아타기하면 후회 없을까요?

아이 교육 환경 생각하면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요동치네요... 지금 사는 곳보다 쪼금이라도 더 나은 곳으로 갈아타고 싶은데, 풍무푸르지오가 계속 눈에 밟혀서요. 주변에 상급지로 척척 갈아타는 사람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저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함이 큽니다. 이번에는 꼭 결단을 내리고 싶은데, 학군 정보가 생각보다 체감이 안 돼서 조언 좀 구하고 싶어요. 단지에서 양도중학교는 직선 450m 정도로 가깝던데 풍무중은 1km가 넘더라고요. 가까운 학교로 배정될 확률이 높은지, 아니면 통학 거리가 늘어날 수도 있는 건지 참 궁금합니다. 초등학교도 김포신풍초가 도보 900m 넘는 거리에 있어서 아이 걸음으로 힘들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그래도 인근 김포고에서 2026년에 서울대 4명 보냈다는 실적 보니까 욕심이 확 생기긴 하네요. 2km 넘는 거리라 셔틀이나 라이딩이 일상일 것 같긴 한데, 이 정도면 김포 안에서 학군지는 맞겠죠? 이번 기회 놓치면 영영 못 움직일 것 같아 마음이 급한데 실거주하시는 분들 만족도 진짜 어떤가요. 학업 분위기만 보고 진입하기엔 통학 거리가 변수라 라이딩 여건에 따라 만족도가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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