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알맞은낙타
1개월 전

풍무역 트리플 호재면 한강 조망 신축은 무조건 잡아야 함

오늘 목동 8단지 시위 소식 들으셨나요? 대우건설이 목동 수주하려고 공들이는 중에 노량진 분쟁이 여기까지 번진 거라는데 이걸 보면서 저는 엉뚱하게 풍무역 쪽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지금 양천구청장이 신정지선 김포 연장을 추진하고 있잖아요? 보름초랑 풍무역을 잇는 노선안이 구체화되고 있는데 여기에 서울 5호선 연장선 예타 통과 소식까지 겹치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졌음. 결국 풍무역이 골드라인에 5호선, 신정지선까지 트리플 역세권이 된다는 소린데 그럼 이 동네 대장이 어디가 될지 진짜 진지하게 고민되네요. 주변에 갈아타기 성공해서 웃는 사람들 보면 저도 마음이 급해지거든요. 특히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같은 단지들이 눈에 들어와요. 84E 타입은 10층 이상이면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는데 이런 영구 조망권은 교통 호재랑 만나면 가치가 그냥 점프할 수밖에 없죠. 사실 대우건설이 목동에 사활 거는 이유도 결국 브랜드 가치 때문일 텐데 우리 같은 실수요자 입장에선 이런 광역교통망 확충될 때 조망권 확실한 신축 단지 선점하는 게 가장 확실한 승부처라고 봅니다. 글 쓰다 보니까 이번엔 진짜 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기네요. 풍무역 트리플 역세권에 한강 뷰까지 갖춰진다면 그때는 지금 이 가격에 절대 못 잡을 게 뻔하니까요. 이번엔 진짜 진지하게 조건 따져서 실행에 옮겨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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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배연
    1개월 전

    확실히 신정지선까지 들어오면 풍무역 가치는 지금이랑 차원이 다를 듯요. 조망권 있는 세대는 부르는 게 값일 텐데 부럽네요.

  • 외로운청설모
    1개월 전

    5호선 예타 통과됐다고는 해도 개통까지 한참 걸릴 텐데 너무 장밋빛 아닌가요? 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봄.

    조인용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부동산은 원래 선반영이잖아요. 저도 이번엔 진짜 풍무 쪽 진지하게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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