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역롯데캐슬시그니처 34평 7.8억, 전세 수요가 받쳐줄지
풍무동 청약 당첨된 분들 부러움. 입주 전까지 몸테크나 전세 맞추는 게 관건인데. 요즘 분위기 보면 2028년 7월 입주하는 풍무역롯데캐슬시그니처가 확실히 기준점이 될 듯함. 720세대 규모에 34평 호가가 평균 7.84억까지 나오는데 이게 도심 직주근접 수요를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핵심임. 수익률 관점에서 보면 전세 수요 분석이 제일 중요함. 1) 입주 시점에 감정동 쌍용이나 신안1차 같은 구축 전세가랑 갭이 어떻게 벌어질지 계산기 두드려봐야 함. 2) 현재 감정동 쪽은 홈플러스 인근 인프라 덕에 전세가가 내 자금에 딱 맞아서 버티긴 좋은데, 3) 나중에 풍무역 신축으로 갈아탈 때 이 구축들이 제때 빠져줘야 자금 회전이 꼬이지 않음. 풍무역롯데캐슬시그니처가 평당 2,300만 원 선을 지지해주면 주변 전세가도 상향 평준화될 거임. 지금 27평 호가도 6.36억 수준이라 하방 경직성은 확보된 걸로 보임. 결국 업무지구 접근성 좋은 신축이 대장주로 치고 나가면, 인근 감정동 구축들도 전세 수요 낙수효과를 누릴 수밖에 없는 구조임. 실제 매매 타이밍 잡을 때 전세가율 흐름부터 시계열로 체크하는 게 상책임. 구축 저층은 환금성 밀릴 수 있으니 무조건 싸게 잡는 게 답이고. 신축 대장주 시세 보면서 내 자산 포트폴리오 속도 조절 잘해야 함.
댓글4개
- 채유도3개월 전
풍무역롯데캐슬시그니처 입주장 때 전세 물량 터지면 감정동 구축들은 타격 좀 있을걸요? 수익률 계산 보수적으로 하셈.
- 안리원3개월 전
호가 7.8억이면 전세가는 4억 중반은 가줘야 투자 메리트 있을 텐데... 요즘 금리 생각하면 좀 빡빡함.
- 늠름한돌고래3개월 전
전세 수요는 확실히 업무지구 가까운 쪽이 깡패임. 근데 구축 저층은 나중에 진짜 안 빠져서 고생함. 차라리 돈 좀 더 주더라도 중층 이상 잡는 게 나중 생각하면 이득임.
- 김용훈3개월 전
숫자로 보니까 깔끔하네여. 저도 풍무 입주 대기 중인데 전세가율이 생각보다 안 올라와서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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