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유빈현

풍무에서 구래동 갈아타기 전략 어떨까요

풍무동은 골드라인이 들어온 뒤로 김포 주거지의 중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서울 접근성 면에서 아쉬움을 느끼는 분들도 꽤 있었던 게 사실이에요 최근 양천구와 김포시가 2호선 신정지선 연장을 위해 손을 잡았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공동건의문까지 채택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는 분위기네요. 신정차량기지 이전과 신설역 계획이 뚜렷해지면 풍무권역 교통은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좋아집니다 비과세 받으려는 분들은 집을 팔 시기를 잡기 좋아졌어요 내년에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파주 구간이 개통되면 김포 북부권의 도로망도 크게 개선됩니다. 구래동을 비롯한 한강신도시로의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수요 분산도 빨라질 듯싶어요.. 구래동은 현재 150만 평 규모의 환경재생복합단지 조성과 신설역 추진으로 자족 기능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베드타운에 머물지 않고 자체적인 인프라를 갖춘 거점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교통 호재들이 겹칠 때 풍무동을 비과세로 팔고 구래동 새 아파트 쪽으로 옮기면 재산을 지키기에 괜찮을 것 같아요. 일시적 2주택 혜택을 활용해 주거 질을 높이는 전략이에요. 광역 교통망이 확충되고 생활권이 안정되면 구래동의 실거주 만족도는 지금보다 더 탄탄해질 겁니다.. 미래 가치를 생각한다면 이번 흐름을 상급지 이동의 기회로 삼아봐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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