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포근한올빼미
1개월 전

풍무센트럴푸르지오 8.1억 신고가, 미분양 공포에도 보석인 이유

최근 지방 미분양 터진다는 소식에 겁먹은 분들 많죠. 그런데 제가 수십 년 굴러보니까 결국 갈 놈은 가더군요. 서울 5호선 연장선이 예타를 최종 통과했다는 건 단순한 지하철 호재가 아닙니다. 풍무동의 입지적 한계를 완전히 지워버리는 사건이죠. 여기에 내년 상반기면 한강변 철책까지 싹 걷어내고 수변 산책로가 열린다는데, 이건 실거주 만족도 자체가 달라지는 문제입니다. 입지가 변하면 가격은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풍무센트럴푸르지오 39평이 얼마 전 8억 1,000만 원에 신고가를 찍었죠. 직전 기록인 7억 9,000만 원을 가볍게 넘긴 걸 보고 '이 시국에?'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 눈에는 핵심 입지의 가치가 증명된 걸로 보입니다. 물론 김포한강신원아침도시고다니마을처럼 34평이 2억 7,000만 원까지 밀리는 단지도 분명히 나옵니다. 하지만 경험상 위기일수록 사람들은 인프라와 호재가 확실한 대단지로 더 몰리게 되어 있거든요. 결국 부동산은 입지랑 면적, 그리고 시간이 답입니다. 규제가 춤을 춰도 한강 조망권과 역세권이라는 본질은 안 변해요. 지금처럼 혼란스러울 때가 진짜 보석을 골라낼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는 점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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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훈오
    1개월 전

    확실히 5호선 예타 통과가 풍무쪽 분위기를 확 살려놓은 느낌이긴 합니다.

  • 넓은삵
    1개월 전

    내가 예전부터 말했죠. 철책 제거되면 한강변 가치는 지금이랑은 또 딴판일 겁니다. 신고가는 이유가 다 있는 법이죠.

  • 깨끗한사막여우
    1개월 전

    8.1억이라니 대단하네요. 하락기라고 해도 역시 대단지 대형 평수는 힘이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