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센트럴푸르지오 39평 8.1억 찍었네요, 실거주 수요 무섭습니다
풍무센트럴푸르지오 39평이 지난 7월 15일에 8억 1,0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기존 7억 9,000만 원 기록을 가볍게 넘긴 걸 보니 대단지 대형 평수 힘이 역시나 대단하네요. 제가 어제 직접 단지랑 역까지 통학길 안전한지 아이랑 같이 걸어봤거든요. 여의도나 마곡 쪽으로 출퇴근하는 젊은 부부들이 왜 전세부터 매매까지 이렇게 찾는지 바로 이해가 가더라고요. 단지 내 어린이집 대기 인원도 꽉 차 있는 거 확인하고는 여기 실거주 만족도가 정말 높구나 싶었죠. 풍무쪽은 겹호재가 많아서 그런지 하락기에도 전세가가 매매가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대중교통이 조금 더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숙제는 있지만, 서울 접근성 생각하면 이만한 대안 찾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잖아요. 김포 내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가 워낙 드물다 보니 입지 희소성은 갈수록 커질 것 같습니다. 7월 분양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기대감 때문인지 이쪽 대장주들도 덩달아 기지개를 켜는 모양새예요. 2,467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 덕분에 커뮤니티나 관리 시스템도 주부 입장에서 참 부럽더라고요. 앞으로 인프라만 더 채워지면 8억 선 안착은 물론이고 추가 상승 여력도 충분해 보입니다. 실거주랑 투자 두 마리 토끼 잡으려는 분들께는 풍센푸가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라는 확신이 드네요.
댓글2개
- 정예찬1개월 전
8억 돌파 축하드려요! 풍무역 가까워서 저도 전세 알아보고 있는데 매물이 너무 없어서 고민입니다.
- 김건서1개월 전
애들 키우기엔 대단지가 최고죠. 직접 걸어보셨다니 더 신뢰가 가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