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이솔기
3개월 전

캐슬앤파밀리에시티2단지 커뮤니티가 시세 방어에 진심인 이유

오래 살다 보니 우리 동네 분위기 바뀌는 게 참 무섭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최근에 캐슬앤파밀리에시티2단지 사는 지인 집에 놀러 갔다가 커뮤니티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1,872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수영장부터 게스트하우스까지 시설이 웬만한 호텔 부럽지 않더라고요. 요즘 신축은 커뮤니티가 곧 계급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바로 이해가 갔습니다. 실제로 34평형 매매가가 평균 6.5억 원 선에서 탄탄하게 버티는 이유도 이 인프라 덕분인 것 같아요. 김포시청 공고만 봐도 한 달에 300건 넘는 변화가 쏟아지는데, 결국 살아남는 건 이런 실거주 만족도거든요. 구축 살다 보면 주차나 편의시설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때가 많은데 확실히 신축 대단지가 주는 힘이 있네요. 저도 다음 갈아타기는 무조건 커뮤니티 시설 잘 갖춰진 곳으로 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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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최서한
    3개월 전

    캐파 수영장은 진짜 김포 안에서도 알아주죠. 저도 그것 때문에 이사 고민 중입니다.

  • 순수한펭귄
    3개월 전

    요즘은 집 내부보다 커뮤니티 보고 결정하는 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저도 저번에 가보고 반해서 매물 보고 왔습니다.

  • 외로운흰곰
    3개월 전

    6.5억이면 가성비 나쁘지 않네요. 시설 생각하면 실거주하기엔 최고일 듯함.

  • 임도서
    3개월 전

    시청 공고 게시판 매일 확인하는데 동네 좋아지는 소식 들릴 때마다 기분 좋아요. 근데 우리 집 호가는 왜 그대로인지... 웃프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