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임수진
3개월 전

출퇴근 1시간 줄이려 풍무푸르지오 6.4억 찍는 거 보고 확신했음

매일 지옥철 타면 판단력이 흐려지죠. 이직할 때도 연봉보다 직주근접 먼저 보게 되더라고요. 요즘 김포 시세 보면 풍무푸르지오 29평이 6.4억 찍었더군요. 풍무센트럴푸르지오 39평은 8.1억까지 올라온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확실히 역세권 대단지 선호도가 무섭습니다. 반면에 감정동 농장마을신안 30평은 2.5억 선이더라고요. 가격 차이가 꽤 나는데 여기서 실사용자들 고민이 생기죠. 감정동 쌍용이나 신안1차 전세로 자금 아끼고 딴 데 굴릴지... 아니면 무리해서라도 풍무동 똘똘한 한 채로 갈지 말입니다. 저는 이번에 무조건 후자라고 결론 내렸어요. 출퇴근 스트레스가 결국 삶을 갉아먹거든요. 역에서 멀어지면 아낀 돈만큼 몸이 축나서 병원비로 다 나갈걸요? 저도 풍무동 청약 당첨됐을 때 그 쾌감이 아직도 선합니다. 역세권 1주택은 단순한 부동산이 아니라 제 소중한 저녁 시간을 사는 비용입니다. 가성비 따지다 골병들지 말고 몸 편한 게 최고예요. 실거주는 결국 내 시간이랑 체력 아껴주는 곳이 최종 승자라고 봅니다. 몸테크도 정도껏이지... 매일 왕복 3시간 길바닥에 버리면 현타 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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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조승명
    3개월 전

    직주근접 해보면 다시는 뒤로 못 돌아가죠. 저녁 있는 삶이 진짜입니다.

  • 김루다
    3개월 전

    풍무푸르지오 6.4억이면 무거워 보이긴 해도 실거주 만족도는 압살일 듯요. 저도 지금 감정동 구축 사는데 조만간 풍무로 넘어가려고요.

  • 김가도
    3개월 전

    감정동 쌍용 전세가 가성비는 미쳤는데 출퇴근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힙니다. 돈 조금 더 주더라도 역세권이 답임.

  • 명랑한산토끼
    3개월 전

    맞습니다. 직장이랑 멀어지면 삶의 질이 수직 하강하더라고요. 결국 똘똘한 한 채가 답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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