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많은코알라
1개월 전

철책 걷는 김포 한강변, 리버프론트가 판 흔들까요

용산 한강뷰가 평당 1억 갈 때, 철책 걷어내는 김포 한강변은 이제 막 기지개 켜는 모양새입니다. 내년 상반기면 한강변 철책 제거가 확정입니다. 군부대 허락 없이는 물멍도 못 하던 동네가 드디어 수변 산책로를 품은 진짜 한강 입지로 변하는 거죠. 이 시점에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분양이 7월로 잡혔습니다. 철책 바로 앞, 개방 구간에 딱 붙어 있는 입지라니 희소성 측면에서 김포 내 한강 조망 단지들 서열이 다시 쓰일 겁니다. 근데 이 가치가 지금 가격에 반영됐을까요?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우아이파크 30평이 5.9억 찍으며 전고점 턱밑까지 왔는데, 조망권 가치가 붙으면 김포도 평당 2,500만 원은 저렴해 보일 시기가 올 겁니다. 과거 사이클 봐도 입지 변화의 신호탄은 인프라 개방이었습니다. 산책로 뚫리고 사람들 걷기 시작하면 호가는 이미 날아가 있죠. 실거래가 움직이기 전에 호가 조정 안 된 매물 잡는 게 베테랑의 영역입니다. 현장에서 철책 제거 공사 진척 상황 보신 분 계신가요? 공기만 안 늦춰진다면 이번 분양이 김포 한강벨트의 가장 강력한 터닝포인트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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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높은가재
    1개월 전

    철책 제거는 김포의 숙원사업이었죠. 리버프론트가 그 수혜를 온전히 다 받을 것 같습니다.

  • 이미아
    1개월 전

    사우아이파크 5.9억 찍은 게 심상치 않더라고요. 조망권 단지들은 이제 6억 밑으로는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 김예유
    1개월 전

    분양가가 관건입니다. 평당 2,500 넘기면 좀 무거울 텐데, 그래도 뷰 값 생각하면 지방 큰손들도 상경해서 줍줍할 각이죠.

  • 굳은뱀
    1개월 전

    공사 현장 가보니 펜스 칠 준비 하더군요. 시간은 우리 편입니다.

  • 유경수
    1개월 전

    한강 조망 희소성 하나는 인정임. 어설픈 역세권보다 영구조망 한강뷰가 결국은 대장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