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큰손들도 찍는다는 한강뷰, 리버프론트가 김포 대장 될까요?
요즘 남편이랑 지역 때문에 매일 투닥거리다가 손품 판 게 아까워서 정리해봤어요. 지방 자산가들이 상경해서 용산 센트럴파크 같은 하이엔드를 줍줍하는 이유가 결국 '한강 조망' 희소성 때문이라잖아요. 센트럴파크 38평 호가가 35억 6,200만 원이나 하는데도 몰리는 거 보면 확실히 뷰가 돈인 시대 같긴 해요. 그 눈높이로 김포를 보니까 7월 분양 예정인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딱 들어오더라고요. 사실 김포에 한강 제대로 보이는 단지가 진짜 드문 거 아시죠? 여기는 개방 예정인 철책 구간 바로 앞이라 입지 하나는 진짜 독보적일 것 같거든요. 근처 한강센트럴자이1단지 32평이 4억 7,000만 원에 신고가 찍으면서 분위기 나쁘지 않은데, 남편은 자꾸 검증된 대단지가 낫지 않겠냐며 저랑 생각이 좀 다르네요. 아무튼 조망권 가치는 나중에 지방 큰손들도 알아봐 줄 '하이엔드' 요소라고 봐요. 분양가가 카더라대로만 안 나오면 저희 같은 30대 직장인한테도 인생 역전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설레기도 하고요. 결국 서울 하이엔드 단지들의 상승 공식은 '대체 불가능한 뷰'에서 시작되더라고요. 저희 부부도 이번만큼은 남들 다 가는 길 말고, 김포의 한강 조망권을 선점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혀보려 합니다.
댓글3개
- 신승이1개월 전
저도 리버프론트 기다리는데 분양가만 착하게 나오면 진짜 대박일 듯요!
- 유다가1개월 전
지방분들도 요즘은 똘똘한 한 채라고 한강뷰 엄청 따지시더라고요. 남편분이랑 잘 상의하셔서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래여.
- 유찬은1개월 전
용산이랑 비교하긴 체급 차이가 좀 나긴 하지만, 한강 조망이라는 키워드 자체는 김포에서도 충분히 먹힐 무기라고 봅니다. 저도 실거주 겸 투자로 계속 눈여겨보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