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박한솔

장기동 예술회관 확정, 입지 굳히기 가네요

장기동에 문화예술회관이랑 체육시설 들어오는 게 확정됐어요 지지부진하던 사업이 다시 풀리면서 동네 분위기가 반전되는 게 느껴집니다 대규모 공공시설이 들어오면 실거주 편의성이 좋아지니 아무래도 기대감이 생길 수밖에 없겠네요. 이런 인프라 확충은 서울 강서권 수요를 끌어오는 데 큰 역할을 할 듯합니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이 상반기에만 5.1%나 올랐는데, 이 흐름이 강서축을 따라서 김포로 넘어오는 속도가 더 붙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주변 신도시들과 비교해 보면 김포의 입지가 꽤 돋보이는 상황입니다. 파주가 2% 하락하고 일산도 1.3% 정도 빠지는 약세장이라 더 대조적으로 보여요 인프라가 탄탄해지면 경기 북부권의 전반적인 하락세와는 다른 길을 걷겠어요 그래서 문화와 체육이 결합된 이 입지가 김포의 위상을 높여주는 결정적인 지지선이 될 전망입니다 한강센트럴자이1단지 34평 호가 평균이 5.3억 정도인데, 인프라 완성 시점에 이 가격대가 어떤 방향으로 튈지 궁금해집니다. 다만 사업비 증액이나 시 재정 부담 문제가 아직 과제로 남았다는 점은 변수네요 예정대로 속도감 있게 진행되어서 입지 굳히기에 성공할지, 아니면 예산 문제로 다시 늘어질지가 판단이 갈리는 지점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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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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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올빼미

    장기동이랑 마산동 사이가 좋아지겠네요. 센트럴자이 옆 체육시설도 그렇고 이번엔 진짜 제대로 추진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