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포레파크원 59타입, 6억 이하 실거주 대안 될까요
현금 1억 8,000만 원에 보금자리론 포함 총예산 6억 원 이하로 수도권 남부 진입을 검토 중입니다. 수치상으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역시 영통포레파크원 3,129세대 대단지네요. 분석한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평당 단가 및 가성비 25평형 매매 평균가가 6억 500만 원 수준이라 평당 2,420만 원 정도입니다. 인근 신축들이 평당 3,000만 원을 상회하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 메리트가 확실히 있어요. 2) 전세가율과 환금성 해당 단지 전세가율은 62% 선으로 매수세가 붙었을 때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는 수치입니다. 대단지 특유의 거래량 덕분에 나중에 갈아타기 할 때도 매도가 수월해 보이구요. 3) 실거주 만족도 및 인프라 다만 1997년 준공이라 주차나 커뮤니티는 어느 정도 감안해야 돼는 부분입니다. 예산 6억을 꽉 채워 59타입 저층을 가느냐, 아니면 우만주공4단지처럼 호재가 뚜렷한 20평형(평균 5.56억)으로 낮추느냐의 싸움 같습니다. 결국 실거주 안정성과 투자 수익률 사이에서 본인의 가중치에 따라 선택지가 갈릴 수밖에 없겠네요.
댓글5개
- 류서경3개월 전
영통포레파크원은 일단 세대수가 깡패라 1층이라도 환금성은 걱정 없을 듯요.
- 고달픈북극여우3개월 전
분당 출퇴근이면 영통이 낫죠. 우만주공4단지는 주차 0.52대라 퇴근하고 헬게이트 열립니다...
- 이인준3개월 전
숫자로 보니까 깔끔하네요. 6억 언더면 영통이 마지노선인 느낌인데 저라면 저층이라도 59타입으로 갑니다. 평당가 2,400대면 아직은 매력 있죠.
- 뜨거운원숭이3개월 전
SK뷰파크2차는 평당가가 좀 더 높지 않나요? 입지는 영통이 압승입니다.
- 용감한올빼미3개월 전
거주점수 83점이면 구축치고 상당히 높음. 실거주하면서 때를 기다려보심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