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흰참새
3개월 전

여의도 가기 전 풍무푸르지오랑 한강센트럴자이1단지 중 어디가 나을까요

나중에 여의도 재건축 단지로 갈아타는 게 최종 목표인데, 지금 자산으로 한 번에 가기엔 상승 속도가 무서워서 김포를 징검다리로 보고 있습니다. 현금 4억에 DSR 한도 꽉 채우면 6~7억대 단지가 사정권인데 풍무랑 장기동을 놓고 고민이 깊네요. 어제 풍무푸르지오 34평형 임장 다녀왔는데 호가가 6.5억에서 8억까지 벌어져 있더군요. 여긴 세대수도 2,712세대로 든든하고 역세권이라 나중에 매도 유동성은 확실히 좋을 것 같습니다. 반면에 한강센트럴자이1단지는 28평형 실거래가 4.0억까지 찍혔는데, 여의도 입성 전까지 현금을 더 모으기엔 이쪽이 대출 부담 적고 실거주 가성비는 더 뽑힐 것 같아 보입니다. 결국 하락장 방어력보다는 상승기에 누가 더 여의도 시세를 따라붙어 주느냐가 핵심이겠죠. 풍무는 전세가 4억 중반대라 갭이 좀 있지만 역세권 신축급이라는 무기가 있고, 장기동은 3,481세대 대단지 프리미엄이 있지만 물리적 거리가 조금 걸리네요. 저는 일단 자산 증식 속도를 고려해서 풍무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제가 놓친 변수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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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신린미
    3개월 전

    여의도가 목표면 무조건 풍무죠. 서울 접근성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나중에 팔 때 속도가 다릅니다.

  • 김명희
    3개월 전

    자영업 하시면 대출 잘 나오시나요? 34평 평균 호가 7억 잡으면 취득세랑 복비까지 꽤 깨질 텐데 계산 잘 해보셔야 함

  • 김형서
    3개월 전

    한강센트럴자이 4억이면 진짜 메리트 있네요. 저라면 차라리 거주 비용 아껴서 현금 더 확보하고 여의도 급매 잡는 쪽으로 가겠음.

  • 친절한펭귄
    3개월 전

    풍무푸르지오 주차 1.24대라 저녁에 좀 빡빡할 수도 있어요. 임장 때 주차장 꼭 다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김용용
    3개월 전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풍무로 정착했습니다. 여의도 출퇴근이나 인프라 생각하면 풍무가 정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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