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박한솔

센트럴자이 호재랑 구도심 규제 차이

위례는 교통 때문에 기업들이 직접 뛴다던데 우리 김포도 남의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강센트럴자이1단지 바로 옆에 체육시설 짓기로 확정됐다는 소식 들으니까 마음이 좀 놓이더라고요. 3,500세대 가까이 되는 큰 단지인데 이런 편의시설이 하나둘 채워져야 살기가 좋아지죠 반면에 북변이나 사우동 같은 구도심은 요즘 공항 고도제한 더 묶인다는 소문 때문에 다들 걱정이 큰 것 같습니다.. 재건축해서 새집 올리려던 분들은 사업성 안 나올까 봐 밤잠 설치시겠던데요 비행기 소음도 무시 못 하는 동네인데 여기에 걸포동 레코파크가 지상에 그냥 있어서 악취나 침수 얘기도 꾸준히 나오던데요 구도심 쪽은 이런 환경적인 문제가 발목을 잡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살기 좋은 환경이 갖춰진 쪽으로 사람이 몰릴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2026년 10월에 센트럴자이 34평이 4.6억에서 4.7억 정도로 거래됐던데 신도시 대단지들이 값을 잘 버텨주는 모양입니다. 앞으로도 인프라가 계속 들어오는 신도시 대단지랑 규제에 묶인 구도심 사이의 차이는 더 벌어질 것 같네요 몸테크를 버텨내서 나중에 큰 수익을 노릴지 아니면 지금 당장 살기 편한 곳을 택할지의 문제로 보입니다 낡아도 입지 좋은 구도심에서 버틸 힘이 있는 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저는 아이 키우며 살기엔 역시 신축 대단지가 낫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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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우직한수달

    체육시설 들어오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