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한나호
1개월 전

서울 구축보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선점이 유리한 이유

서울에 현금 7억 들고 나가보니 진짜 살 게 없어서 현타 제대로 오네요. 소득은 7.5천이라 대출 4억 후반까진 나오는데, 이거 합쳐서 서울 12억 언더 구축 가자니 몸테크 견딜 자신이 솔직히 없더라고요. 차라리 이 돈이면 김포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로 시야를 돌리는 게 훨씬 전략적이라는 판단이 섭니다. 여기가 국평 분양가가 최고 7.7억이라 서울 하급지 구축 살 돈이면 여기선 로얄층 골라잡고도 남는 수준이거든요. 현금 7억을 쥐고 있으면 이 단지에서는 거의 압도적인 자산가 포지션으로 들어가는 셈이죠. 특히 맘에 드는 게 중도금 납부 일정인데, 2027년부터 6회에 걸쳐 나눠 내는 구조라 자금 운용이 진짜 편해요. 당장 7억을 다 때려 박는 게 아니라 입주인 2031년까지 현금을 굴리면서 체력을 더 키울 수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지금 서울 구축에 영끌해서 묶이면 나중에 상급지 갈아탈 때 기회비용이 너무 큰데, 여긴 시간 벌기가 되잖아요. 물론 2031년 입주가 너무 먼 거 아니냐는 걱정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 그게 기회라고 봅니다. 단지가 한강시네폴리스 개발부지 한복판이라 입주할 때쯤이면 인프라가 지금이랑은 완전히 딴판일 거거든요. 지금 당장의 고분양가 논란도 결국 입주 시점의 신축 대단지 프리미엄 생각하면 충분히 상쇄될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애매한 서울 구축 사서 재건축만 바라보느니, 금융 스케줄 유리한 김포 대장을 선점하는 게 맞다는 결론입니다. 7억이라는 현금 유동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2031년 시세 차익까지 노리는 게 제 계획이에요. 계획대로 하나씩 실행해서 자산 등급 한번 제대로 올려보겠습니다.

2

댓글
2개

  • 김지준
    1개월 전

    현금 7억이면 서울은 진짜 애매하죠. 근데 2031년 입주까지 전월세 비용 생각하면 실익이 있을까요?

    김건솔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거주비용이 변수긴 한데, 중도금 유예되는 거 생각하면 그 돈 굴려서 메꾸고도 남음. 전략 좋으시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임성하
    1개월 전

    저는 좀 반대임. 아무리 신축이라도 오산역 출퇴근에 김포는 선 넘었음. 그냥 수원 광교 쪽 급매 잡는 게 현실적일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