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줄기찬비버
1개월 전

사우동 구축보다 한강 리버프론트 푸르지오 계약이 현실적인 이유

요즘 주담대 알아보시는 분들, 진짜 이 조건이 맞나 싶을 정도로 문턱이 높아졌네요. 저도 사우동 쪽 구축이랑 신축 청약 사이에서 고민을 좀 했거든요. 근데 재초환이나 추가 분담금 리스크 생각하면 구축은 참 조심스럽습니다. 확실히 시장 분위기는 신축의 입지적 가치로 쏠리는 모양새더군요. 이번에 한강 리버프론트 푸르지오 84a 타입 경쟁률이 1대 1을 넘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한강 앞이라는 입지 조건이 워낙 확실하다 보니 실거주 수요가 몰린 것 같습니다. 단, 인기가 이 정도면 줍줍까지 기다리는 건 사실상 무의미해 보여요. 다행히 옵션 정액제 같은 혜택이 있어서 초기 진입 장벽은 낮춘 상태고요. 계약 시 당장 200만원만 있으면 옵션 계약이 가능하다는 점이 참 실속 있습니다. 사실 대출 규제 때문에 현금 흐름 막히신 분들 많으실 텐데 말이죠. 불투명한 재건축 규제 비용을 떠안는 것보다 이런 확정된 신축이 현실적입니다. 물론 2031년 입주라 기간은 좀 남았지만, 장기적으로는 주거 안정성이 더 높다고 봐요. 결국 관건은 10년 뒤의 미래 가치를 보고 지금 계약금을 밀어넣을 확신이 있느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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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우규석
    1개월 전

    84a 당첨되신 분들 부럽습니다. 저는 광탈이라 줍줍 기다리는데 기회가 올지 모르겠음..

  • 전진루
    1개월 전

    글쎄요, 입주까지 7년 넘게 남았는데 그사이에 금리나 정책 변수가 너무 많지 않을까요? 저는 좀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

    아픈고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재초환 폭탄 맞느니 옵션 200만원 정액제 활용해서 신축 잡아두는 게 낫죠. 저도 서류 접수하고 왔는데 한강 조망 하나는 정말 기대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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