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박강라
1개월 전

부모님 옆 풍무푸르지오로 헤쳐모여 했는데 삶의 질이 수직상승이에요?

양가 도움도 받고 자주 뵈려고 친정 근처로 이사하는 게 일반적인 건가요? 아이 키우다 보니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신중하게 고민하다가 드디어 풍무푸르지오 2,712세대 대단지 입성했어요. 사실 끝까지 한강센트럴자이1단지랑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거기는 3,481세대나 되는 어마어마한 규모라 커뮤니티가 탐났고 최근 32평이 4.7억에 거래됐다는 소식에 가격 메리트도 느껴졌거든요. 근데 저는 부모님이랑 딱 붙어 살고 싶어서 여기로 왔는데 예상보다 단지 조경이나 안정감이 훨씬 좋아서 놀라는 중입니다. 풍무쪽이 겹호재가 많다더니 확실히 동네 분위기가 활기차고 단지 안에서 유모차 끌고 산책만 해도 마음이 참 편안해져요. 물론 출퇴근할 때 대중교통만 좀 더 활성화되면 완벽하겠지만 부모님 댁이랑 걸어서 5분 거리라 심리적 만족감이 비교가 안 되네요. 혹시 저희처럼 가족들 근거리 거주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저는 풍무동 오고 나서 이사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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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넓은삵
    1개월 전

    풍무푸르지오 대단지라 관리도 잘 되고 아이 키우기 진짜 좋죠! 이사 축하드려요.

  • 날카로운물개
    1개월 전

    저도 한강센트럴자이 살다가 부모님 때문에 이쪽 고민 중인데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니 마음이 확 기울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