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뛰어난호랑이
1개월 전

부모님 모시고 풍무역롯데캐슬시그니처 갈까요, 리버프론트 기다릴까요

주변에 물어봤는데 다들 의견이 달라서 계산기 좀 두드려봤습니다. 현재 부모님 댁 근처로 헤쳐모여 하려는 상황이라 풍무쪽 단지들을 보고 있는데요. 결국 A와 B 두 가지 선택지로 압축되더군요. 조건 A. 풍무역롯데캐슬시그니처 (기축 매수) - 가격: 평당 약 2,330만 원 수준 - 장점: 5호선 연장 예타 통과로 입지 리스크 해소됨 - 단점: 부모님 댁과 거리가 도보 15분 정도로 살짝 애매함 조건 B.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7월 분양 예정) - 입지: 내년 상반기 개방되는 한강변 철책 구간에 바로 접함 - 변수: 아직 분양가 카더라만 무성해서 확신이 안 섬 - 기대: 한강 조망권 희소성이 풍무 대장주 판도를 바꿀 가능성 현재 제 자금 구조는 이렇습니다. - 가용 현금: 3.5억 - 주담대 실행: 2.5억 내외 (DSR 40% 이내) - 기존 주택 전세보증금 회수분: 2억 합산 8억 선에서 정리하려고 하는데 세금 계산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 받으려면 선매도가 안전할 텐데, 리버프론트 분양가가 평당 2,500만 원 넘게 나오면 그냥 롯데캐슬 34평형 잡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아마 맞을걸요? 분양가가 기축 시세보다 너무 높으면 메리트가 확 떨어지는 거. 결국 리버프론트 공고문 뜨고 정확한 숫자가 나와야 의사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세금 변수나 단지별 향후 조망권 차이가 있을까요? 철책 걷히고 수변공원 들어오는 거 생각하면 무조건 리버프론트인데 자금 구조상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등기 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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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꼼꼼한개미
    1개월 전

    자금 구조 깔끔하시네요. 숫자로 딱딱 끊어서 비교하시니까 보기 좋습니다.

  • 김서수
    1개월 전

    5호선 예타 통과된 거 생각하면 사실 풍무역롯데캐슬시그니처가 안정적이긴 하죠... 근데 리버프론트 한강뷰는 포기하기 힘들긴 하겠네요. 저라도 고민될 듯.

  • 고마운벌새
    1개월 전

    비과세 따지실 거면 선매도 타이밍 잘 잡으셔야 해요. 김포 분위기 좋을 때 던지고 넘어가심이 어떠실지.

  • 윤석승
    1개월 전

    리버프론트 분양가 높게 나온다는 소문이 돌던데 진짜 그렇게 나오면 기축이 가성비에서 압승일 겁니다. 저도 공고문 기다리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