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붉은오리
1개월 전

부모님 근처 '헤쳐모여' 매수세에 마산역 호재 겹친 김포 분위기

5월에 겁나서 김포 집 던지려다 참았는데, 지금 보니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요즘 저희 단지 김포한강아이파크 보면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요. 매물 보러 오는 분들 중에 부모님 근처로 오려는 '헤쳐모여' 세대가 진짜 많아졌거든요. 마산역 GS더프레시 입점 공고 뜨고 나서 마산동 생활권이 더 탄탄해진 덕분인 것 같아요. 부모님 사시는 사우동 김포사우아이파크는 33평 평균이 6.42억 정도 하잖아요? 여기는 아직 33평 평균 4.49억 선이라 가격 메리트도 있고, 마산역 인프라가 좋아지니 젊은 부부들이 선호하더라고요. 사실 옆집 이웃도 딸네 식구가 같은 단지로 들어온다고 해서 내놨던 매물을 싹 거뒀습니다. 한강센트럴자이1단지 28평이 4.0억 신저가 찍었네 뭐네 해도 현장 분위기는 또 다르죠. 애 키우기 편한 인프라 깔리면 결국 실거주자들이 가격 다 받아냅니다. 역시 부동은 정부 말보다 내 발품이랑 가족 상황 따라가는 게 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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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유은종
    1개월 전

    부모님 옆으로 모이는 게 최고죠. 저희 동네도 요즘 그런 집들 꽤 보임.

  • 잘난고양이
    1개월 전

    사우아이파크에서 마산동이면 거리도 딱 적당하겠어요. 장보기까지 편해지면 실거주 가치는 무조건 오를 듯요.

  • 아름다운두더지
    1개월 전

    한강센트럴자이 신저가는 평형이랑 동 위치가 좀 빠지는 거 아닐까요? 실제로 발품 팔아보면 급매물은 금방금방 사라지던데. 데이터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걸 이번에도 느낍니다. 김포 실거주자들은 다들 아는 분위기죠.

  • 이다진
    1개월 전

    GS더프레시 마산역점 생기면 마산동 상권은 더 살아나겠어요. 저도 거기 눈여겨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