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뜨거운밍크
1개월 전

마곡 터지면 김포센트럴헤센1단지 2억대 호가는 진짜 마지막일까요

마곡 소셜믹스 만기 도래하면서 가격 폭발한다는 소식 들으니까 심장이 다 덜컥거려요. 하... 갈아타기 고민만 하다가 또 버스 놓치는 거 아닌가 싶어 밤잠을 설치고 있네요ㅠㅠ 실제로 가보면 풍무역세권은 분양이 이미 다 끝나서 새 집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거든요. 직주근접 수요는 넘치는데 공급이 막히니까 결국 마곡 옆 김포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더라고요. 이 숫자를 놓고 보면 김포센트럴헤센1단지 24평 호가가 2억 7,500만 원부터 시작하던데, 2021년 준공된 700세대 신축이 이 가격이라는 게 솔직히 말이 안 된다는 생각뿐입니다. 근데 여기서 걸리는 게 지방은 미분양 물량 때문에 다들 보석 같은 단지 찾기 힘들다고 하잖아요. 과연 김포도 그 여파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지, 결정하려니 손이 자꾸 떨리고 무서워요. 자세히 보면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7월 31일 오픈하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고 있어요. 시네폴리스 수변 라이프 기대감이 올라가면 인근 신축 가치는 덩달아 뛸 수밖에 없지 않나요? 결국 김포사우아이파크 30평이 5억 9,000만 원 찍으며 신고가 쓴 게 우연이 아니라는 거죠. 마곡의 압력이 김포 원도심으로 번지는 건 시간문제고, 지금이 그 길목을 지킬 마지막 기회 같아요. 직접 겪어보니 부러워만 하다가 놓친 경험이 많아서 이번엔 진짜 기준 딱 잡으려고요. 마곡 직주근접 배후지에 신축 가성비까지 따져보면 김포센트럴헤센1단지가 답이라는 결론이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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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심진가
    1개월 전

    마곡 전세가로 김포 신축 매수가 된다는 게 참... 고민될 만합니다.

  • 반가운물총새
    1개월 전

    2억대면 솔직히 지방 광역시보다 싼 거 아닌가요? ㅠㅠ 저도 흔들리네요.

  • 임유미
    1개월 전

    직접 가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주차도 1.11대라 나쁘지 않고 시립어린이집도 있어서 애 키우기 좋음. 저도 지켜보고 있는데 신축 2억대는 김포 안에서도 이제 찾기 힘들다 봅니다. 결국 마곡 출퇴근하는 젊은 부부들이 다 채우게 되어 있어요. 망설이다가 3억 넘어가면 그때는 진짜 늦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