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프론트 푸르지오 84A 미달 우려에도 계약 유지해야 하는 이유
한강 리버프론트 푸르지오 84A 당첨되신 분들, 경쟁률 1:1 수준이라고 던지겠다는 분 진짜 계신가요? 요즘 거래 절벽이다 뭐다 하니 마음 흔들리는 거 이해는 합니다만, 부동산 수십 년 굴려본 제 눈에는 지금이 기회로 보이거든요. 제가 예전에 하락장 무서워서 로열층 던졌다가 나중에 배 아파서 잠 못 잤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 84A는 경쟁률이 1:1을 넘겼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단순히 숫자만 볼 게 아니라 미계약분, 즉 '줍줍'에서 좋은 동호수가 나올 확률을 따져보세요. 인기 있는 84A 타입은 당첨자들이 꽉 쥐고 안 놓을 가능성이 높아서, 포기하고 나중에 줍줍 노려봐야 저층이나 낀 세대만 남을 게 뻔합니다. 조망권 차이가 큰 102동 4호 라인이나 106동 1호 라인 당첨되셨다면, 그건 미달 소문 따위에 던질 물건이 절대 아니라는 소리죠. 사실 입지만 봐도 사우동 구축들이랑은 체급 자체가 다릅니다. 입주 10년 차 넘은 한강센트럴자이1단지가 3,481세대 대단지 위용으로 버티고는 있지만, 거기 34평형 호가가 평균 5.3억대인데 2031년 신축 한강 뷰랑 비교가 되겠습니까? 한강 앞이라는 독보적 입지 하나 보고 사우동에서 넘어오려는 대기 수요가 꽤 탄탄합니다. 자금 계획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옵션 계약할 때 정액제로 초기 부담 덜어주는 혜택은 꼼꼼히 챙기셨나 모르겠네요. 정액제 덕분에 초기 진입 장벽이 확 낮아진 상태라, 계약금 정도만 묻어둔다는 생각으로 가져가도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결국 갈리는 건 2031년 한강 앞 신축의 희소성을 지금 선점하느냐의 판단 차이입니다.
댓글3개
- 가냘픈개미1개월 전
저는 106동 당첨인데 무조건 갑니다. 한강 뷰 신축은 김포에서 배신 안 해요.
- 조그만독수리1개월 전
사우동 살면서 갈아타기 고민 중인데 84A 당첨되신 분들 부럽기만 하네요. 줍줍 안 나올걸요?
귀여운호랑이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입니다. 한강센트럴자이 34평 5억 중반대인 거 생각하면 신축 분양가가 나쁜 것도 아니죠.
답글 1개 펼치기 - 김혜현1개월 전
글쎄요, 입주가 2031년이라 너무 멀긴 합니다. 그사이에 공급 폭탄 터지면 어쩌려고요?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