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장강민
1개월 전

리버프론트 푸르지오 장특공 80% 받으려면 옵션부터 챙겨야

어제 리버프론트 서류 접수처 다녀왔는데 다들 종부세 얘기뿐이더라고요. 근데 사실 2031년 입주인 이 단지는 종부세보다 장특공이 본체입니다. 보유세 몇백 아끼는 것보다 나중 매도 차익에서 세금 방어하는 게 훨씬 크거든요. 특히 84A처럼 인기 평형은 나중에 매도할 때 상품성이 곧 권리금이 됩니다. 비과세는 당연한 거고, 풀옵션 여부에 따라 장특공 계산기 두드리는 맛이 달라지니까요. 입주가 먼 만큼 초기 옵션 선택이 향후 10년 뒤 경쟁력을 결정짓는 셈이죠. 부담도 적은 게 옵션 정액제라 초기 200만 원이면 충분하더군요. 나머지 천만 원 넘는 잔금은 몇 개월 뒤에 천천히 내면 되고요. 이 비용들이 결국 자본적 지출로 인정받으니 미래 세금을 미리 깎아두는 투자나 다름없습니다. 결국 취득세보다 무서운 건 실거주 미달로 장특공 80%를 못 받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한강 앞 신축이라도 거주 요건 못 채우면 세금으로 다 뱉어야 하니까요. 실거주 플랜을 입주 시점부터 맞춰야 세후 수익률이 비로소 완성될 것 같습니다. 결국 2031년에 바로 몸테크 들어갈 현금 흐름을 만드느냐가 승부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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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장준선
    1개월 전

    장특공 80%가 진짜 크긴 하죠. 2031년이면 아직 멀긴 했는데 미리 계산기 두드려보시는 게 현명하네요.

  • 권세성
    1개월 전

    옵션 200만 원 정액제는 진짜 꿀이긴 해요. 저도 일단 풀로 넣고 나중에 생각하려고요.

  • 따뜻한사슴
    1개월 전

    근데 2031년 입주인데 벌써 장특공 걱정은 좀 빠르지 않나요? 그사이에 세법 또 바뀔 텐데 너무 앞서가시는 듯.

    단아한말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부동산은 원래 최악의 세법 기준으로 플랜 짜는 게 맞습니다. 저도 84A라 옵션은 끝까지 가져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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