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예안
1개월 전

리버프론트 보니까 김포는 이제 똘똘한 한 채가 답이네요

요즘 분양가 오르는 거 보면 진짜 무서울 정도예요. 김포 안에서도 어디는 신고가 찍고 어디는 주춤하니까 확실히 입지 따라 갈리는 게 체감이 되더라고요. 얼마 전에 사우5A 소식 들으셨죠? 지주택 해산안 통과됐다고는 하는데, 그동안 공매 25번이나 유찰된 거 보면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결국 사업 꼬여서 돈 묶이는 리스크 생각하면 대안 지역에 여러 채 분산하는 건 지금 시기에 너무 위험해 보여요. 그래서 저는 오늘 시네폴리스 쪽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홍보관 다녀왔거든요. 분양가가 7~8억대 나온다는 말이 있어서 다들 고민하시던데... 막상 현장 가서 한강변 분위기 보니까 어설픈 구축 여러 채보다 이런 핵심지 신축 하나 잡는 게 훨씬 낫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취득세나 보유세 따져봐도 하급지 다주택은 들고 갈수록 힘만 빠지잖아요. 김포사우아이파크 30평이 5.9억까지 찍은 거 보면 결국 대장주급은 어떻게든 가치를 증명하더라고요. 지금처럼 불확실할 때는 확실한 미래가치 하나에 집중하는 게 최종 승자가 되는 길 아닐까 싶어요. 저도 이제는 가지치기 좀 하고 똘똘한 놈으로 갈아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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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박배이
    1개월 전

    맞아요. 요즘 세금 생각하면 어설픈 다주택은 진짜 독인 듯요.

  • 한리지
    1개월 전

    사우5A 지주택 조합원들은 진짜 고생 많았을 텐데... 공매 유찰 25번은 소름 돋네요 ㄷㄷ 확실히 사업 안정성 무시 못 하죠.

  • 서린현
    1개월 전

    글쎄요, 시네폴리스 분양가가 8억대면 차라리 서울 끝자락 구축이 낫지 않을까요? 김포 치고는 너무 비싼 느낌이라 전 좀 망설여지네요.

  • 이주은
    1개월 전

    아이파크 5.9억 찍은 거 보면 신축 선호는 진짜 확실한 거 같아요. 저도 님 말씀대로 똘똘한 한 채로 정리하는 쪽이 마음 편할 거 같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