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한결같은호랑이

내신 절대평가 예고에 한강센트럴자이가 더 돋보이는 이유

요즘 구래동 쪽 청소년들 분위기 험악하다는 얘기가 커뮤니티에 자주 올라오네요. 안 그래도 내신 절대평가 전환 얘기가 들리면서 학부모들 셈법이 복잡해지는 시점이라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내신 변별력이 빠지면 굳이 전략적으로 외곽 고등학교를 찾아갈 메리트가 사라지게 되죠. 점수 따기 편한 곳보다는 차라리 아이들 면학 분위기나 정주 여건이 확실히 잡힌 동네로 수요가 쏠리는 건 당연한 수순으로 보입니다. 구래동에서 중학생들이 문신을 하고 다닌다는 괴담 같은 얘기가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나오는 상황인데요. 이런 유해 환경 노출에 대한 공포가 커질수록 학부모들은 검증된 브랜드 대단지로 몸을 숨길 수밖에 없습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한강센트럴자이 1단지는 3,481세대나 되는 김포 최대급 규모라 그런지 확실히 단지 안팎의 관리 상태나 커뮤니티가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많더군요. 34평 기준 호가가 5.3억대인데, 내신 부담이 줄어드는 2030년쯤 되면 이런 검증된 주거지의 희소성이 가격에 더 강하게 반영될 것 같습니다. 결국 정책이 평준화 방향으로 갈수록 김포 안에서도 '진짜 살 만한 곳'과 그렇지 못한 곳의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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