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홍준승
김포 30층 고도제한 완화와 7호선 변수 고려한 신화 매수 전략
생애 최초 대출 규제 완화 기조를 보면서 서울 접근성 좋은 김포를 계속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가장 걸리는 게 고도제한 리스크였는데, 2030년부터 김포공항 일대 높이 제한이 30층으로 열릴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니 이건 의외로 괜찮은 기회가 될 수도 있겠더군요. 특히 사우동 신화아파트 같은 곳은 이제 입주 31년 차라 재건축을 고민해야 할 시점인데요. 654세대에 31평형이 주력인 단지인데, 30층 규제만 적용돼도 사업성 측면에서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계산이 나올 것 같습니다. 물론 4년 뒤의 일이라 불확실성은 있지만, 리스크가 가격에 이미 선반영된 상태라면 정책 대출로 하방을 다지기에 나쁘지 않은 조건이죠. 여기에 양촌역세권의 7호선 연장 논의까지 실현된다면 광역 교통망 확충이라는 측면에서 장기 보유 가치도 충분해 보입니다. 결국 고도제한 완화 수혜가 예상되는 구도심이나 교통 변곡점인 양촌 인근을 중심으로 디딤돌이나 특례보금자리론을 실행하는 게 현재로선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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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황새
신화 31평이면 실거주하면서 몸테크하기에 면적도 적당하고 괜찮죠. 고도제한만 진짜 해결되면 사우동 입지는 김포에서 손꼽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