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이성형
김포 2026년 입주장이 현실적 대안 아닐지
어제 서울 경계 그린벨트 7.7만 가구 공급 소식 보셨나요. 2008년 보금자리주택 때처럼 서울 인접지에 물량을 쏟아내겠다는 걸 보니 정부도 패닉바잉을 꽤 의식하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입주까지 10년 가까이 남은 계획만 믿고 기다리기엔 젊은 분들 마음이 조급할 수밖에 없겠지요 제 눈에는 차라리 2026년 입주를 앞둔 김포 신축들이 더 현실적인 주거 사다리로 보입니다. 북변동 한강수자인오브센트나 풍무동 해링턴플레이스풍무처럼 2년 뒤면 실체가 확인되는 대단지들이 있으니까요 인천 2호선 연장 예타가 3년 넘게 지연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리지만, 이런 걱정은 이미 시세에 다 녹아 있는 것 같습니다 신축 대단지가 들어서면서 정주 여건이 잡히면 이런 인프라 리스크도 조금씩 상쇄되지 않을까 싶네요. 7.7만 가구 공급 계획과 2026년 김포 입주장이 맞물리면 조급한 매수세도 어느 정도 진정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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