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재건축 분담금 공포보다 한강 푸르지오 조망권이 실속 있음
강남 재초환 10억 소식 보니까 남의 일이 아니네요. 김포 구도심 재건축 기대하던 분들 많았는데, 지금 공항 고도제한까지 더 강화되는 분위기라 수익성 계산이 아예 안 서요. 근데 연봉 대비 집값 따져보며 밤잠 설치는 저 같은 직장인한테는, 오히려 불확실한 재건축보다 확실한 조망권이 답인 것 같아요. 5호선 연장도 예타 때문에 사업성 깎인다는 얘기 들으니 먼 미래보다는 지금 당장 누릴 수 있는 가치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요즘 한강 조망 가능한 기축 대장주들 위주로 다시 보고 있어요. 특히 한강 푸르지오 10층 이상이나 84A 타입 같은 곳들요. 여기는 타워형이라도 한강뷰가 진짜 잘 나와서 하락장 와도 방어가 확실히 될 것 같거든요. 결국 분담금 공포랑 고도제한 얽힌 정비사업은 리스크가 너무 크고, 희소성 있는 한강뷰 갖춘 대장주가 결국 이기는 싸움 아닐까 싶음. 저도 무리해서 재건축 몸테크 하려다가 실거주 만족도랑 하방경직성 생각해서 마음 굳히는 중입니다.
댓글3개
- 어린바다거북1개월 전
맞아요. 재초환에 고도제한까지 겹치면 진짜 답 없습니다. 지금은 무조건 실거주 만족도 높은 대장주가 장땡이죠.
- 김우진1개월 전
한강 푸르지오 84A 조망 진짜 예술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임장 갔다가 뷰 보고 반해서 고민 중인데 연봉 대비 대출이 좀 빡빡해서 고민입니다.
뛰어난흰곰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뷰는 좋은데 거긴 지하철역이랑 거리가 좀 애매하지 않나요? 저는 뷰보다는 역세권이 하방 경직성은 더 낫다고 봐서요.
답글 1개 펼치기 - 꼼꼼한박쥐1개월 전
재건축은 진짜 이제 돈 있는 사람들 영역인 듯... 우리 같은 서민은 그냥 맘 편히 신축급 기축 들어가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