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당찬바다거북
1개월 전

김포 외국인 매수세 속 한강센트럴자이1단지가 방어주로 꼽히는 이유

추석 특집 방송에서 국내 부동산을 잠식하는 외국인 자본 이야기를 다루길래 유심히 봤습니다. 김포 쪽도 매수세가 예사롭지 않다는데, 실제 한강센트럴자이1단지 거래 추이를 보면 자본의 흐름이 참 무섭게 느껴지더군요. 다만 해외 자본 유입보다 더 우려되는 건 구래동 쪽에서 들려오는 청소년 비행이나 문신 같은 면학 분위기 저해 이슈입니다.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아이 키우기 불안하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건 자산 가치에도 직격탄이거든요. 그래서인지 유해 환경 노출을 피하려는 부모들이 3,481세대나 되는 자이처럼 내부 인프라가 독립된 대단지로 회귀하는 모양새입니다. 단지 안에서 학원차 등하교나 기본 생활이 해결되니까 외부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어느 정도 차단해 주는 방패막이가 되는 거죠. 결국 자본의 공세 속에서도 내 집을 지키는 건 교육과 치안이 보장된 환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34평형 호가가 5.3억 선이라지만, 계약 전에는 단지 내 보안 관리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분위기에 휩쓸려 덜컥 결정하기보다 관리규약이나 치안 유지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는지부터 짚어봐야 뒤탈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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