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신축 사전점검 때 하자보다 더 중요하게 챙겨야 할 포인트
요즘 김포 신축들 사전점검 소식 들리니까 제 마음이 다 설레네요. 새집 들어갈 때 하자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밖을 먼저 보게 되더라고요. 애들 학교 가는 길이나 역까지 거리 같은 게 결국 살면서 제일 피부에 와닿으니까요. 당장 2026년 12월에 골드라인 2량 증차된다고 하죠? 이게 별거 아닌 거 같아도 아침마다 애들 등교시키고 출근하는 분들한테는 생명줄이나 다름없거든요. 교통이 풀려야 단지 가치도 제자리를 찾더라고요. 근데 이번에 고촌이랑 풍무 사이에 역이 하나 더 생길 수도 있다는 얘기가 돌아서 입주하시는 분들이 체크리스트에 꼭 넣으셔야 할 게 있어요. 내 집 앞에서 지하철 타는 게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도 있는 거니까요. 특히 5호선 연장할 때 건폐장 이전지가 풍무동 쪽으로 올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더라고요. 이런 기피시설이 어디로 앉느냐에 따라서 주거 쾌적성이 확 달라지잖아요. 제가 착각한 게 아니라면 풍무동 쪽은 이 문제에 되게 예민하실 거예요. 사전점검 때 창틀 수평만 볼 게 아니라 단지 밖 호재랑 리스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꼭 눈에 담아오셔야 해요. 결국 내 집 가치는 문밖에서 결정되는 법이니까요.
댓글4개
- 보드라운꽃게1개월 전
맞아요. 집 안이야 고치면 되는데 교통이나 혐오시설은 입주민이 어쩌지 못하니까 미리 봐둬야죠.
- 귀여운오리1개월 전
2026년 말에 증차되는 거 확실한가요? 저 그때 입주라 골드라인만 믿고 있는데 제발 좀 숨통 틔었으면 좋겠어요.
붉은흰곰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12월에 1편성 들어오고 내년 상반기까지 계속 늘어난대요. 저도 그거 보고 풍무 쪽 기다리고 있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탁용영1개월 전
건폐장 들어오면 풍무동은 솔직히 타격 크지 않을까요? 저는 그 소식 때문에 사전점검 가면서도 마음이 좀 무겁네요.
- 조솔가1개월 전
에이, 너무 걱정 마셔요. 5호선 연장 확정되면 건폐장 리스크보다 교통 호재가 훨씬 크게 작용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