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날랜오소리
1개월 전

국장 상한가 광기 보니 5호선 확정된 김포가 선녀로 보임

오늘 주식판 돌아가는 꼴 보니까 진짜 가관임. 하이닉스가 상한가 근처까지 가고 레버리지가 하루 60%씩 튀는 게 정상적인 시장인가 싶음. 예전엔 주식으로 벌어서 상급지 간다는 공식이 있었음. 근데 지금처럼 변동성 미쳐 날뛰는 도박판에서는 수익 확정 짓는 놈이 임자임. 결국 이 변동성 견디다 못한 자금들 어디로 갈지 계산기 두드려 봐야 함. 지금 김포 쪽 분위기 심상치 않은 거 숫자로 다 나옴. 서울 5호선 연장 예타 최종 통과하면서 불확실성 하나 완전히 제거됐음. 교통망 확충은 주식처럼 룰렛 돌리는 게 아니라 실체가 있는 호재임. 거기에 한강변 철책 제거까지 확정됐음. 내년 상반기부터 개방 시작인데 이거 가치 반영 아직 다 안 됐다고 봄. 막혀있던 한강 조망권이랑 수변 산책로 살아나면 실거주 가치는 수직 상승함. 풍무역롯데캐슬시그니처 같은 곳들 호가 보면 벌써 움직임이 보임. 34평 기준 7억 중반에서 8억 초반까지 매물 나오는데 주식 수익금 회수한 형들이 노릴 만한 가격대임. 변동성 큰 자산에서 나와서 이런 실체 있는 상급지로 붙는 게 수익률 방어의 핵심임. 물론 전세가율 따져보면서 안전마진 끝까지 확인은 해야 함. 하지만 5호선이라는 강력한 하방 경직성이 확보된 상태라 리스크는 제한적임. 어설픈 잡주 타서 하루 30%씩 털리는 것보다 이런 확실한 입지에 묻어두는 게 낫음. 결국 자산 시장의 돈은 돌고 돌아 안전한 실물로 오게 되어 있음. 광기 섞인 주식판에서 엑시트 해서 김포 한강변 선점하는 게 이번 사이클 승자라고 봄. 조만간 철책 걷히고 5호선 삽 뜨기 시작하면 지금 가격은 다시 못 볼 숫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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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조혁규
    1개월 전

    수익률형 투자자라면 지금 국장에서 김포로 넘어가는 게 정석이죠. 5호선 예타 통과가 진짜 큽니다.

  • 고가유
    1개월 전

    맞음. 주식은 숫자가 허상일 때가 많은데 부동산은 5호선 역 생기면 그게 다 돈임.

  • 엄태인
    1개월 전

    풍무역롯데캐슬시그니처 호가 7~8억대면 아직 먹을 거 있어 보이네요. 철책 제거되고 한강 산책로 활성화되면 김포 분위기 아예 바뀔 듯. 숫자 두드려봐도 지금 진입하는 게 나쁘지 않은 타이밍임.

  • 탁은나
    1개월 전

    전세가율만 받쳐주면 무조건 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