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임인하
구리 신규택지 발표와 김포 인프라 기대?
정부가 구리 사노동 포함해서 수도권에 10.4만 호를 공급한다는 발표를 했어요 대규모 물량이 쏟아진다는 소식에 김포 쪽 신축들도 다시 눈여겨보게 됩니다. 예전에는 김포 하면 인프라가 언제쯤 채워질지 막막하다는 생각만 들었는데요.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분위기가 쪼금씩 바뀌는 게 느껴집니다 장기동 1888번지 일대에 멈춰있던 금빛체육센터 건립이 다시 시작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이렇게 공사를 다시 시작하니 동네가 살기 더 좋아지겠어요 장기동과 마산동 사이에 문화예술회관 건립도 확정됐다고 하니 문화 시설에 대한 갈증도 어느 정도 해소될 듯합니다 반면 인천 2호선 연장이 예타 지연으로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얘기도 들리긴 하던데요 교통 확충 속도가 계획보다 늦어지는 점은 여전히 불안 요소이긴 합니다 그래도 대규모 공급 계획이 계속 나오면 광역교통망을 우선순위에 둘 명분이 강해지겠죠. 인프라가 받쳐주면 2026년 입주하는 한강수자인오브센트 같은 곳들은 정주 여건이 더 탄탄해지겠네요 베드타운을 벗어나 자생력을 갖춘 주거지가 된다면 신축들의 가치도 쉽게 꺾이지 않을걸요? 이 정도 데이터면 동네 변화를 기대해 봐도 될지 궁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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