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송별찬
7억대 해가든 갈아타기, 계산기 두드려봤습니다?
독산동 4억대 구축에 살면서 대출 없이 편하게 지냈는데여. 요즘 전세 사기 뉴스가 끊이질 않아서 차라리 이참에 확실한 곳으로 갈아타는 게 맞겠다 싶더라고요. 금천구 평당가가 2,881만 원 정도인데 이랜드해가든 21층이 7억 5,000만 원에 거래된 걸 보니까 확실히 랜드마크급 단지라는 게 수치로 증명 돼네요. 월급 실수령에서 원리금 빼면 남는 게 별로 없지만, 지금 이 나이에는 몸테크라도 해서 상급지 고층 단지를 선점하는 게 맞다고 봐요. 7.5억이라는 숫자가 처음엔 무거웠는데 계산해보니 감당 가능함. 구간집에서 평생 머물다가는 자산 격차 못 따라잡을 게 뻔하니까요. 치밀하게 전략 짜보니까 지금 이 시점이 가장 저렴한 진입기임. 매물이없네요 더 늦기 전에 무조건 계약서 쓰러 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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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짓궂은토끼
갈아타기는 빠를수록 이득이죠.
- 박안아
월급에서 원리금 250씩 빠지면 빡세긴 하겠네요. 그래도 해가든이면 금천구 대장급이라 버틸만 할 듯여.
- 푸르른두더지
저도 40대인데 이번에 대출 끼고 옮겼어요. 처음엔 이자 나가는 게 무서웠는데 집값 오르는 거 보면 마음 편함. 실수령액 계산해보시고 생활 가능하면 무조건 고 하세요.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저지르는 게 낫더라고요.
- 정태예
전세 사기 뉴스 보면 진짜 내 집 있는 게 최고임.
- 하훈윤
부동산은 결국 입지랑 고층이 깡패라 해가든 21층이면 나중에 팔 때도 금방 나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