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명랑한닭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난리라는데 금천현대 신고가는 다른 세상 얘기임

지방 미분양 속보 보면서 가슴 졸였는데, 금천현대 32평 7.6억 신고가 찍힌 거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직장생활 10년 동안 꼬박 모은 종잣돈으로 잡은 40평대라 매도 타이밍 잡기가 참 쉽지 않네요. 확실히 84타입이 직전 7.2억에서 7.6억으로 점프하며 길을 닦아주니까 대형 평수 홀더로서 기대감이 생깁니다. 인덕션이나 식세기 떼어가는 문제로 매수자랑 힘 빼기 싫어서, 미리 실거래 건수부터 엑셀로 정리해봤죠. 최근 금천구 대형 거래가 뜸해도 이 정도 흐름이면 충분히 관리 가능한 범위라는 판단이 서더군요. 단지 내 동일 평수 거래량이 받쳐줘야 제 물건도 급매 안 던지고 제값에 털고 나갈 수 있거든요. 계약서 쓸 때 원상복구 범위만 명확히 해도 이사 갈 때 뒤탈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숫자는 거짓말 안 하니까, 실거래 건수 우상향하는 금천현대는 당분간 이 지역 대장 노릇 톡톡히 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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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이태예
    3개월 전

    7.6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저도 앱 다시 켰음. 대형은 좀 더 걸리겠지만 흐름은 확실히 온 듯.

  • 영리한고니
    3개월 전

    직장인 입장에서 종잣돈 지키려면 계산기 두드려야죠. 실거래 건수 체크하시는 거 보니까 고수 향기가 납니다.

  • 서툰노루
    3개월 전

    식세기는 그냥 두고 가시는 게 속 편해요. 그거 떼가고 장 짜주는 비용이 더 아까움.

  • 빠른꽃게
    3개월 전

    금천현대 40평대면 희소성 있어서 금방 나갈걸요? 저도 예전에 매도할 때 거래량 보고 들어갔는데 결국 제값 다 받았습니다. 급매로 던지지 말고 버티는 게 답임.

  • 큰강아지
    3개월 전

    공감함. 지방이랑 서울은 이제 아예 다른 시장으로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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