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빨간판다
시흥동 817번지 7.6억 실거래
요즘 시흥동 817번지 모아타운 25평형 매수가가 7.6억까지 나오던데요. 이 가격에 들어가는 게 정말 가성비가 있는 건지 따져보게 되네요. 주변 주거 환경이나 인프라를 생각하면 7.6억이라는 초기 자금이 적당한 걸까요? 냉정하게 지금의 편익만 보면 가격이 꽤 높게 잡힌 느낌이 듭니다 나중에 나올 추가 분담금 리스크를 생각하면 수익성이 나올지도 의문이고요. 매수가 자체가 무거우니 향후 안전마진을 챙기기가 쉽지 않아 보여서요. 근처 신도브래뉴 23평이 지난달 말에 6.0억 찍은 거랑 비교해도 차이가 큰데, 이미 완성된 단지 시세와 비교했을 때 7.6억은 확실히 부담되는 수치입니다 투자랑 실거주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칠 수 있는 애매한 지점 아닐까요? 분담금 규모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판단을 미루는 게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 단계가 초기인 만큼 리스크를 생각해서라도 당분간은 보수적으로 지켜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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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가
저 가격이면 그냥 신축 기성품 사는 게 낫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