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근처 롯데캐슬골드파크1차 매수, 진짜 효도일까요?
드디어 저희 부부도 결단을 내렸어요. 와이프 직장 이직 가능성 때문에 주거지 고민만 일 년 넘게 했거든요. 근데 결국 부모님 계신 금천구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아이가 생기면 도움받을 일도 많을 것 같고, 무엇보다 부모님 댁 근처로 '헤쳐모여' 하는 친구들이 부러웠거든요. 지난주에 롯데캐슬골드파크1차 29평 매물을 보고 왔는데 가슴이 막 뛰더라고요. 실거래가 12억 4,000만 원 찍혔다는 소식 듣고 긴장했는데, 단지 직접 보니까 왜 다들 여기 살고 싶어 하는지 단번에 이해가 갔음. 확실히 대단지라 그런지 아이 키우기엔 이만한 환경이 없겠다 싶었죠. 근데 사실 아직은 좀 불안해요. 지금이 상지점일까 봐 걱정도 되지만, 실거주니까 타이밍이 아직은 있다는 희망을 가져보려고요. 중개사님 말씀이 요즘은 동일 평수 실거래 건수부터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서두르면 안 된다는 신중함이랑 설렘이 막 섞여서 잠이 안 와요. 진짜 우리 집이 생기는 걸까요? ps. 혹시 1차 입주민분들 중에서 단지 내 초등학교 배정 만족하시나요?
댓글4개
- 최용종1개월 전
부모님 근거리 거주가 진짜 최고예요. 저도 그 조건 하나 보고 금천구 들어왔는데 육아할 때 만족도 천국임!
- 더운오소리1개월 전
롯데캐슬골드파크1차 29평 12.4억이면 신고가 근처네요. 가격은 좀 올랐어도 실거주 한 채는 용기 내야 하는 법이죠.
- 김현윤1개월 전
직장 이직 생각하면 금천구가 교통은 나쁘지 않아요. 다만 매수하시기 전에 실거래 빈도 꼭 확인해보시길. 나중에 팔 때 생각하면 환금성도 무시 못하니까요.
- 씩씩한노루1개월 전
설레는 마음 너무 이해가요. 저도 계약서 쓸 때 손 떨렸음ㅋㅋ 잘 결정하실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