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김이은

독산 한신 46평 신고가, 소형 강세장에도 대형이 귀해지는 이유

요즘은 정말 작은 평수가 평당 가격은 훨씬 비싸네요 그런데 수도권 전반적으로 20평대가 30평대 평당가를 앞지르는 게 대세라지만, 우리 금천구 대형 평수들 움직임은 좀 다르게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 독산동 한신 46평형 15층이 8억 9,5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던데요 이게 단순히 비싸게 팔린 걸 넘어, 불과 두 달 만에 가격이 7.8%나 급등했다는 점이 꽤나 상징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내부 수리 상태에 따라 같은 층이라도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단지인 점은 감안해야 하겠죠. 다만 이정도 상승세라면 단순히 인테리어 비용 차이를 넘어서 대형을 찾는 실수요가 꽤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주변 재건축 이주 시기가 다가오면 이런 넓은 평수 희소성이 더 부각되지 않을까요 지금 가격도 여전히 저평가라는 의견들이 있던데, 앞으로 이주 수요까지 겹치면 대형 평수 몸값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지네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