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흰오소리

독산역 5분 컷 계룡아파트, 4억대면 서울에서 무조건 잡아야 함?

30대 직장인으로 금천구 정착해서 산 지 벌써 3년째임. 처음엔 가성비만 보고 들어왔는데 살수록 매력 있는 동네인 듯여. [사진1.jpg] 최근에 아내가 그리고 임신해서 더 넓은 곳 볼까 하다가도 이만한 입지가 없어서 고민임.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특히 독산역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계룡아파트 59타입이 4억 후반대라는 건 진짜 기회임. 지난 2월 21일에 11층 매물이 4억 9,000만 원에 실거래 찍혔음. 154세대 소규모라 단지 시설은 부족해도 역세권 입지 하나로 다 씹어먹음. 실거주할 때 역까지 실제 내 걸음으로 몇 분인지랑 주변 상권은 꼭 확인해야 함. 투자로 봐도 독산동 일대 재개발 논의가 구체화되면 가격 방어는 물론이고 상승 여력 충분함. 서울에서 4억대로 이 정도 역세권 인프라 누릴 수 있는 곳은 금천구밖에 없다고 확신함. 더 궁금한 점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대로 답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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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반가운물개

    계룡아파트 진짜 알짜배기 단지인 듯여.

  • 강별준

    저도 금천구 눈여겨보는 중인데 정보 감사함. 근데 154세대면 나중에 매도가 잘 될까여?

  • 활발한독수리

    독산역 주변이 예전이랑 다르게 엄청 깔끔해짐. 특히 재개발 얘기 나오면서 빌라 업자들이 엄청 들어오고 있음. 아파트 사려면 지금처럼 조용할 때 들어가는 게 승자임. 계룡은 입지가 깡패라 실거주하면서 버티기 딱 좋음.

  • 금지성

    [캡쳐본] 보니까 네이버 부동산에는 매물도 몇 개 없네여.

  • 높은코알라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 서윤수

    3억 전세 살 바엔 대출 좀 끼고 이거 사는 게 무조건 이득임. 금천구 호재 생각하면 지금이 저점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