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갚지 말고 금천구 4억대 구축이라도 잡아야 하는 이유
요즘 금리 무섭다고 애써 빌린 대출부터 갚으려는 분들 보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화폐가치는 매년 8%씩 녹아내리는데 현금 쥐고 있어봐야 10년 뒤면 가치가 반토막도 안 되요. 결국 실물 자산으로 갈아타서 인플레이션을 방어해야 하는데 그 대안이 금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금천구라고 하면 일단 무시부터 하고 보더군요. 실거래를 보면 독산역 도보 5분인 계룡아파트 59타입이 4억 9,00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KCC금강아파트도 59타입이 4억 5,200만 원 수준이라 대출 끼면 소액으로도 충분히 진입이 가능하죠. 주차 대수나 커뮤니티가 신축보다 부족해도 역세권 입지는 변하지 않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시흥동과 독산동 일대에 재개발 논의가 활발한 것도 장기적인 지가 상승의 핵심 포인트구요. 이런 호재들이 결국 매매가를 밀어 올릴 텐데 대출 갚느라 기회를 놓치면 나중에 후회만남습니다. 빚은 시간이 녹여준다는 확신을 갖고 실물 자산을 소유하는 게 현명한 재테크라 확신합니다.
댓글4개
- 지혜로운곰
대출은 안갚는게 아니라 자산으로 녹이는거죠.
- 뛰어난여우
금천구 4억대면 아직 서울에서 메리트 충분하죠. 독산역세권이면 가산디지털단지 직주근접도 훌륭하구요.
- 서선지
저도 빚 무서워하던 사람인데 화폐가치 하락분 계산해보니 생각이 완전히 바뀌더군요. 계룡아파트 4.9억이면 전세 끼거나 대출 활용해서 무조건 담을만 합니다. 이자 200 내는거 아까워하다가 집값 오르는거 놓치는게 진짜 큰 손해에요. 시흥동 재개발까지 본격화되면 그때는 이 가격에 절대 못 들어옵니다.
- 이승석
KCC금강 4.5억 실화인가요? 59타입이 그 가격이면 신혼부부들 실거주로 딱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