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힐스테이트 46평 10.5억 실거래로 본 갈아타기 타이밍
남서울힐스테이트 46평 실거래 뜬 거 보셨나요? 이번에 1층이 10.5억에 찍혔는데, 이 기사 보고 나서 생각이 참 많아졌어요. 단지 정보를 다시 찾아보니까 근거가 명확하긴 하더라고요. 우선 7월에 3층이 12.2억 찍었을 때랑 비교하면 1.7억이나 빠진 셈인데, 고점 대비 14% 정도 낮아진 수치라 확실히 조정은 온 거 같아요. 그래도 작년 최저가 10.15억보다는 아직 높은 수준이라, 바닥을 다지는 건지 아니면 더 내려갈지 도무지 감이 안 오네요. 1,764세대 대단지라 거래가 끊기진 않지만, 저층이라는 특수성이 시세에 꽤 크게 반영된 걸로 보여요. 사실 지금 34평 살면서 46평으로 갈아타려고 계속 눈독 들이고 있었거든요. 지금 호가는 10.5억에서 12.7억까지 벌어져 있는데, 이번 1층 거래가 기준점이 되서 전체적으로 좀 눌려줄지 모르겠어요. 결국 결정은 제가 해야 하는 거 잘 알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상향 이동하기에 매력적인 가격대인지 확신이 안 서네요. 이번엔 진짜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인 거 같은데, 남들 부러워만 하다가 또 타이밍 놓칠까 봐 잠도 안 와요. 조금 더 기다리면 10억 초반대 매물이 더 나올까요? 아니면 저층이니까 저 가격이지 하고 그냥 지금이라도 잡아야 할까요. 결국 이러다가 또 놓치고 한숨만 쉴 제 모습이 훤해서 자조 섞인 웃음만 납니다. 내 집 마련은 정말 끝없는 고민의 연속이네요.
댓글3개
- 박주기1개월 전
1층이라 그 가격인 거지 로얄층은 아직 꿈쩍도 안 하더라고요. 저도 갈아타기 보는데 11억 중반은 줘야 괜찮은 매물 잡을 듯싶음.
- 예쁜고니1개월 전
저는 작년에 고민하다 놓쳤는데 지금 10.5억이면 선방한 거 같아요. 저층 감안해도 1,700세대 대단지 46평이 이 가격이면 메리트 있죠.
- 넓은말1개월 전
글쎄요, 저층 가격을 단지 대표 시세로 보고 덤비기엔 좀 위험하지 않나요? 7월 24층 거래가 11.55억이었던 거 생각하면 아직 관망이 답인 듯요.